신사 캐주얼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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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너 보강 - 뉴씨티 겨냥

2007-02-13 오전 11:52:51

「마에스트로캐주얼」 「갤럭시캐주얼」「맨스타캐주얼」 「카운테스마라」등 신 사캐주얼브랜드들이 젊어지고 있다. 특히 30대의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인너 등의 상품을 보강하여 스타일 중심의 코디를 제안하고 있다. LG패션 마에스트로캐주얼 김석수 차장은“소극적인 트렌드에서 탈피한다. 특히 컬러와 실루엣의 변화가 두드러지며, 중심고객은 40대에 두면서 30대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코디제품과 일부 고가 라인의 제품이 선보인다”고 말했다. LG패션은 「벤츄라」에서 브랜드명이 바뀐「마에스트로캐주얼」의 경우 올 가을부터 40∼50대의 소비자를 중심으로 30대 중·후반 고객을 겨냥한다. 특히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난 스포티한 소재를 사용하여 기능성과 실용성을 적극 응용한다. 또 이번 가을에는 춘하 시즌 매출의 70%를 차지한 풀-코디 착장을 더욱 강화한다. 슈페리어의 「카운테스마라」도 좀더 캐주얼하고 젊은 느낌의 스타일을 제시한다. 기존의 어덜트한 제품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새로이 메인 라벨을 개발했다. 이 라벨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테일과 좀 더 젊은 연령층에 어필하고자 하는 제품들에 차별화되어 부착된 라벨. 특히 「카운테스마라」은 주력 상품이 점퍼와 티셔츠 등 단품인 것에 초점을 둬 디자인을 강화하고, 아웃웨어 비중을 전체 생산량의 35%로 확대하는 등 전략 품목으로 부각시킬 방침이다. 제일모직의 「갤럭시캐주얼」은 자연스러운 코디 연출이 가능한 솔리드 물을 전개해 젊고 편안한 느낌을 강조한다. 캐시미어 팬츠와 스웨터를 함께 코디해서 최고급 이미지를 제안하여 판매를 유도 할 계획이다. 특히 「갤럭시캐주얼」은 실루엣의 변화를 준 재킷은 바지와 세트로 기획하여 코디판매가 용이하도록 기획한다고. 코오롱상사의 「맨스타캐주얼」은 세부적인 디테일보다는 스타일을 중시하며 슬림한 옷 모양을 선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코디 아이템을 강화한다. 수퍼 120수와 캐시미어 50% 등의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맨스타에 맞게 접목시킨 라인을 별도 구성하여 30대의 고객들을 공략한다. 모노톤의 색상에서 내추럴 색상과 미니멀 디자인으로 더욱 심플하게 표현한다. 신규 브랜드인 엘엔에프코리아의 「런던포그캐주얼」도 트래디셔널과 타운캐주얼의 니치마켓인 30대 고객들을 겨냥한다. 사파리, 다운, 점퍼 등 아웃터에 중심을 둔 상품군에 풀 코디가 가능한 인너웨어와 단품 바지를 기획 남성 캐주얼군에서 차별성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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