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페(대표 곽효근)가 올 가을 첫선을 보인 여성 캐릭터 브랜드 「유팜므」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유팜므」는 지난달 롯데 본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유스데스크 인천점 등에서 1억원, 특히 명동 트렌드 20에서는 2억5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렸다.
「유팜므」는 화려한 컬러, 몸매를 강조한 피팅, 화려한 패턴, 광택 소재 등 강한 캐릭터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어필될 수 있을까라는 우려와는 달리, 연예인을 비롯한 독특한 것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팜므」의 롯데본점 샵 마스터는 “베이직한 상품보다는 튀는 컬러, 독특한 소재의 상품들의 반응이 더 좋다. 특히 다른 브랜드에 없는 44사이즈 상품은 아담한 체형을 가진 20대 초반에서 30대 미시주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실크 블라우스, 실크 스커트, 칼라가 변형된 기본정장 등이 잘 팔렸다. ”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의 한 관계자는 “「유팜므」는 소비자들의 폭이 좁아 단기간에 큰 매출을 올릴 수는 없겠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컬러, 소재 상품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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