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틱(대표 박상순)의 여성 캐릭터 「엘라스틱」이 내년 상반기 빅 3중심의 영업망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 2년차를 맞는 「엘라스틱」은 디자이너 캐릭터가 묻어있는 상품으로 갤러리라 압구정점, 명동 트렌드 20 등 전문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명동 트렌드 20에서는 이번 시즌 입점 이후, 지난달 1억5천만원의 매출로 여성 캐릭터 군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엘라스틱」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브랜드를 좀 더 볼륨화, 생활 백화점을 주로 찾는 소비자들을 신 고객으로 창출하기 위해 수도권 중심의 대형 백화점 입점을 노리고 있다.
이에 따라 베이직한 수트물을 확대하는 등 상품 구성도 일부 조절할 계획이다.
지난 1년간의 마켓 테스트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매출을 이끌 수 있는 베이직, 뉴베이직 상품을 70%가량으로 늘리고 트렌디한 그룹을 30% 구성할 방침. 스타일, 디자인의 변형으로 캐릭터를 표현하기보다는 고급 소재의 사용, 패턴의 변형으로 편안함과 기능성을 가미할 계획이다.
올 겨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로우 게이지 니트, 고가의 액세서리, 페미닌한 수트 등은 앞으로도 「엘라스틱」의 이미지를 끌고갈 상품으로 꾸준히 생산할 방침이다.
한편 「엘라스틱」은 현재 갤러리아 압구정점, 명동 트렌드 20, 부산 비자비, 전주 메시지, 인천 패션 갤러리아 등 6개 점포를 전개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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