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그레이매터」가 올 겨울부터 수트를 중심으로 한 베이직, 뉴 베이직 상품을 확대, 대중적인 마인드를 가진 소비자들에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모드론(대표 황호연)의 「루」는 올 가을 런칭 이후, 트렌디한 단품의 자유로운 코디를 제안, 패션 리딩 그룹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여성 캐릭터 시장에서 셋업 수트물이 어느 정도 구성돼야 매출이 일어난다는 판단아래, 올 겨울부터 점차적으로 베이직 상품군을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매출도 키우고 비교적 베이직한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생활권 백화점 소비자들로부터의 인지도도 확대할 방침이다.
출시 당시 트렌드 50%, 베이직 50%으로 가져갔던 상품구성을 내년 S/S에는 트렌드 20%, 베이직, 뉴베이직 80% 가량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루」 는 지난 14일 대구 프라이비트점을 추가로 오픈했으며 올해 영업망은 10개선에서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 달 초 입점한 신세계 강남점서는 하루 300∼35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하고 있으며 갤러리아 압구정점, 유스데스크 명동점 등에서는 월 5∼6천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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