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클라인」과 「인클라인워모」를 전개하는 아가페어패럴(대표:정분자)이 남성캐릭터정장인 「인클라인워모」를 대폭 확대한다.
기존의 8:2 비중으로 전개되던 「인클라인」과 「인클라인워모」를 내년 춘하부터 비중을 3:7로 변경한다는 것.
「인클라인워모」는 20∼30세를 겨냥한 캐릭터정장으로서 가볍고 신축성 있는 소재로 피트된 실루엣을 강조할 계획이다. 색상은 그레이와 블랙이 주를 이루며, 가격은 수트 18만5천원, 재킷 15만원, 바지 8만원, 조끼 5만원선.
아가페어패럴은 슬림앤 베이직 정장인「인클라인」의 유통을 확대한다.
뉴코아 4개점과 대리점 7개점 운영에서 내년 3월 직영5개점을 확대한다는 것.
현재 「인클라인」 대리점은 월 평균 7∼8천만원대의 고른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안산점, 천안점. 청주점 등에서는 월평균 8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는 전체적으로 편안한 어깨선과 허리선이 약간 들어간 20만원 안팎의 슬림앤 베이직 정장이 30대 초반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전체생산 물량의 40%를 QR로 진행한다. 이는 자체생산 공장을 지닌 동업종 타업체보다도 20% 정도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
또 하의, 상의, 베스트를 생산하는 하청공장을 각각 2군데씩 보유하고 있어 늦어도 열흘 안에는 리오더 공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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