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의 「라디오가든」이 지난 11∼12일 토·일요일 이틀동안 5억8천만원을 팔았다. 토요일에는 2억8천만원을, 일요일에는 3억원을 판매했으며 매장당 892만원을 판매한 꼴.
「라디오가든」의 이 같은 매출은 지난 2월 출시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최근 캐주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지오다노」 「티비제이」 「마루」 등 상위권에도 근접한 수준이다.
지난 12일에는 신세계 미아점이 1천900만원, 영등포점이 1천200만원, 문정동점이 1천600만원, 의정부점이 1천300만원을 판매하는 등 하루 1천만원대 매장이 속출했다.
「라디오가든」 박재홍 이사는 “여성용 더플코트와 다운코트 등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으며 유니섹스용 폴라플리스 점퍼와 다운점퍼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4일까지 19억5천만원을 판매하는 등 예상외로 잘 팔려 이 달 목표를 애초보다 8억원이 많은 43억원으로 조정했다. 이미 겨울 물량을 판매가 기준 20억원 가량 추가 발주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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