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아웃피터스」가 내년 봄에 매장을 대폭 늘리는 등 영업력 강화에 주력한다.
올 초 출시된 성도(대표 최형석)의 「빔스아웃피터스」는 1년간의 영업을 통해 ‘어트랙티브 캐주얼’로서 브랜드 이미지는 확보했다는 판단 아래 내년 봄부터는 영업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빔스아웃피터스」는 베이직 라인을 강화, 판매력을 강화한다.
특히 「빔스아웃피터스」는 베이직 라인에 대해 15∼20% 가격을 인하시킨다. 이미지와 품질은 고급스러움을 지향하지만 판매가는 오히려 내린다는 것.
상품기획팀 도성구 과장은 “1년간 영업을 통해 「빔스아웃피터스」만의 컨셉을 찾았다고 판단된다. 초기에는 아웃도어 캐릭터와 스포티, 베이직 라인을 비스한 비중으로 구성했지만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감도가 적절히 믹스된 고급스런 베이직 라인을 선호함에 따라 이 부분에 대한 비중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빔스아웃피터스」는 이번 겨울에도 다이마루 안감을 사용한 스웨터(15만4천원), 양면 울 소재의 핸드메이드 코트(22만원), 스웨이드 코트(39만원) 등 고급스런 베이직 제품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빔스아웃피터스」는 내년 봄에도 베이직 제품에 대해 판매가를 15∼20% 내릴 방침이다.
도 과장은 “현재 17개점인 매장이 내년 봄에는 30개점 내외로 늘어나고 그에 따라 물량도 증가함에 따라 가격을 하향 조정한다. 판매력 위주의 베이직 제품과는 달리 아웃도어 이미지를 활용한 캐릭터 라인은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데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내년 봄에 추가할 유통은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며 일부 패션 상권에는 노면점 오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빔스아웃피터스」는 현대백화점 신촌점과 광주점, 울산점, 명동 유투존, 대백, 대백프라자 등 17개점에서 영업중이며 매출은 지난달 현대 신촌점이 1억3천만원을, 울산점이 1억원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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