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파일」 출사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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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명품·국산 틈새시장 공략

2007-02-12 오전 11:20:05

독일의 세계적인 패션잡화 브랜드 「골드파일(GOLD PFEIL)」이 지난 7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컨벤션을 가졌다. 이날 컨벤션은 「골드파일」의 한국 마스터 라이센스 업체인 골드파일코리아 주최로 개최됐으며 골드파일독일과 골드파일재팬 관계자, 백화점 바이어, 인기 연예인 등이 참석했다. 풍국산업(대표 이청원)이 내년 봄부터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선보이는 「골드파일」은 이날 전시회를 통해 직수입 라인 및 국내산 라인 등 100여 스타일의 봄 신상품을 선보였다. 「골드파일」의 내년 봄 신상품은 복고풍 라인을 중심으로 캐주얼 스타일의 자카드 라인, 남성 비즈니스 라인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골드파일」의 캐릭터인 ‘애로우’를 금속장식, 자카드 소재, 지퍼 슬라이드 등에 사용하는 등 이미지 차별화 전략이 돋보였다. 풍국산업 이청원 사장은 “「골드파일」은 최고 수준의 품질과 150년의 전통을 지닌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어 해외 유명 브랜드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골드파일」은 풍국산업이 보유한 「골드파일」 생산라인을 활용해 국내에서 생산함으로써 직수입품 못지 않은 상품을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골드파일」은 직수입 라인은 핸드백 기준 90만원 내외, 국내 생산품은 30∼40만원대로 설정하고 있다. 한편 골드파일코리아는 풍국산업과 골드파일재팬이 공동 투자해 설립한 회사로서 앞으로 의류, 장신구, 섬유잡화 등의 라이센스 비즈니스를 진행할 계획.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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