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플래닝(대표 김경희)의 「캐롤리안」이 2월 14일 부산 해운대점 오픈을 시작으로 매장을 개설한다.
「캐롤리안」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캐릭터 커리어 브랜드다. 캐릭터 감도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가두 상권을 공략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리안뉴욕」을 전개하면서 얻은 상품력을 경쟁력으로 한다.
이 브랜드는 런칭 첫 시즌인 올 상반기에 20개 매장 오픈을 목표한다. 해운대를 1호점으로 2월에 원신 아웃렛, 전주 메시지, 패션아일랜드, 천안 야우리, 일산 덕이점, 부산 화령점, 연신내점, 목동점, 군산점, 청주점 등 10개 점을 오픈한다. 3월에는 5~7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박경수 영업팀 대리는 “뉴욕 감성을 모던 페미닌과 시크한 감각으로 풀어낸 트렌디한 캐주얼 스타일이 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리안뉴욕」은 백화점 중심으로 「캐롤리안」은 가두상권과 쇼핑몰로 유통을 전개하며, 월별 기획과 유통 특성에 맞는 영업 전략을 펼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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