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플러스(대표 다이아나 강)가 미국 존스어패럴의 브랜드 「엔조안지오리니」를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미국을 비롯한 각 나라에 「나인웨스트」와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로, 「나인웨스트」와는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다다가, 작년부터는 매장을 분리해서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품 바잉을 시작한 개미플러스는 이번 시즌부터 시장에 내놓는다.
단독 매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2월 13일 신세계 강남점을 시작으로 매년 3~4개 매장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엔조안지오리니」는 「나인웨스트」에 비해 클래식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30~40대 연령대를 타깃층으로 삼고 있으며, 4~5만원 높은 가격대를 제안하고 있다.
이수연 상품기획 과장은 “이미 해외에서는 「나인웨스트」와 「엔조안지오리니」는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들로 알려져 있어 브랜드를 런칭했다. 또 패션에 민감한 「나인웨스트」로 젊은층을 공략하고 「엔조안지오리니」를 통해 폭 넓은 고객층을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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