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대표 문영우)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문화 마케팅에 주력할 계획이다.
엠코르셋은 「르페」와 초저가 이너웨어 브랜드 「키스리퍼블릭」 「수안애」를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 지난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전년대비 2배 신장한 250억원대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이벤트와 마케팅 부분을 더욱 강화해 기업내실을 키우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마케팅 전개 방식도 지난 해에는 단발성 이벤트 위주로 진행했었지만 올해부터는 장기적인 계획아래 전략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작년에 이어 밴드 공연, 뮤지컬, 연극, 이벤트 파티 등에 참여해 협찬 활동을 벌이고 대학 연극 동아리에 소정의 현금 지원도 해 갈 예정이다.
공연장을 통한 홍보에서는 공연에 속옷이 노출되는 신(scene)을 통해 직ㆍ간접 홍보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 ‘속옷 사진 대회’와 ‘사이트 스킨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하고, 각 홈쇼핑 업체 특성에 맞춰 별도의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윤혜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