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아동사업부 5BU의 아동 사업설명회에서 「유솔」과 「셀덴」 「더데이걸」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유솔」과 「셀덴」은 2006년 이랜드그룹 자체 평가인 브랜드 경영 대상에서 신규 브랜드 부문, 각각 1, 2위를 차지 했을 정도로 성장가능성과 수익률이 이미 입증된 상태. 때문에 「유솔」의 수익률을 미리 알고 온 투자자들은 중심상권에 전면 10m 이상, 20평 이상 매장 면적의 까다로운 대리점 개설 조건에도 상담문의가 가장 많이 이루어졌다. 또한 신규 브랜드 「셀덴」은 아동 정장 브랜드라는 독특한 컨셉이 투자자들에게 신선하다는 반응을 얻었다.
「더데이걸」은 이랜드그룹 자체 평가인 브랜드 경영 대상에서 전 복종에 걸쳐 성장률 2위를 차지한 전력을 바탕으로 프리틴 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로엠걸즈」는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매장 리뉴얼 작업이 현재 50% 진행된 상황이고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로맨틱 컨셉트의 일부를 선보였다.
한편, 아동사업부 5BU가 이랜드그룹 가산동 사옥에서 2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치룬 사업설명회에는 2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사업설명회가 유효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가진 사업설명회여서 인지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숙지된 투자자들의 방문이 많았고, 5BU의 사업설명회가 투자자들에게 맞춤형으로 제시되었던 것이 주효했다.
박지혜 기자
p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