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크럭스」가 매출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크럭스」는 지난 10월에 44개점서 3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점당 8천만원어치를 팔았다.
특히 롯데 부산점은 2억500만원을 팔아 캐주얼 상품군 내 상위권에 올랐다. 동성로점이 1억5천만원을 판매하는 등 1억원 매장도 11개점에 이르렀다.
권성재 휴컴퍼니 사장은 “가을 들어 아우터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출이 상승세를 보였다. 영국문화체험을 사은품으로 내건 이벤트도 매출상승에 한몫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점 오픈도 잇따르고 있다. 「크럭스」는 최근 충장로, 전주, 구미 등에 대리점 개설 계약을 체결했다. 내년 초까지 매월 5개점 안팎의 신규점을 오픈해 내년 봄에는 60개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크럭스」는 이번 11월부터 내년 10월까지 1년간 영국문화체험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Go Brit. Go Style!’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크럭스」의 브랜드 콘셉트인 영국 문화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의도.
영국문화체험 참가자들은 자유여행과 동시에 「크럭스」에서 제공하는 2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데, ‘타워브리지 앞에서 기발한 포즈로 사진 찍기’, ‘본드 거리 최고의 패션 리더 찾아내기’ 등이 미션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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