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코리아(대표 김창수)의 「베네통」이 올해 가두점에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베네통」은 지난해 43개 매장에서 총 37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대비 30%이상 신장한 수치다. 이에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는 500억원으로 전년대비 15%높게 잡았다.
「베네통」은 기존의 백화점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5개의 가두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가두점 수를 30여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컨셉 및 상품의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 80년대 옷의 복고적인 요소를 여성스럽고 재미있는 디테일 등으로 재해석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화려한 컬러와 다양한 패턴 소재 등을 과감히 사용,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상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또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해 패션과 문화 및 사회적 이슈를 연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베네통」은 이태리의 파브리카(FABRICA)학교에 입학을 원하는 학생의 입학 지원창구를 매장에 설치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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