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컨셉 되찾기에 나선 「아나카프리」의 봄 신상품들이 출시 직후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데코(대표 이원평)의 「아나카프리」는 지난 몇 시즌 동안 상품이 지나치게 베이직하게 흘렀다는 자체 평가아래, 이번 시즌부터 「아나카프리」본연의 캐릭터를 강조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페미닌 럭셔리’를 기본 컨셉으로 소재, 디테일 등에 꾸띄르 감각을 가미 상품의 맛을 살리는 것이 리뉴얼 포인트.
이에 따라 「아나카프리」는 지난 12월 중순부터 S/S 신상품을 출시, 18스타일 중 17스타일이 리오더에 들어갔다. 골드 라벨 수트,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 수트 세트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회사 김혜진 이사는 “소재 질감이나 컬러 믹스, 버튼, 액세서리 등 꾸띄르감각의 원 포인트 디테일이 가미된 상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한섬 출신의 박 실장이 투입된 이후 베이직한 라인의 간지가 보강된 점도 매출 호조에 한 몫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아나카프리」는 올 상반기 이러한 호조세에 힘입어 B.I도 리뉴얼하고 홈페이지도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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