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이원평)의 영 캐릭터 캐주얼 「엑스아이엑스(XIX)」가 올 봄 우븐류를 강화한다.
또 주력아이템인 캐릭터 데님과 함께 코디할 수 있는 니트, 프린트 탑, 블라우스, 셔츠 등의 아이템 수를 늘릴 계획이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개하되 상품 구색과 디자인을 다양하게 전개, 캐릭터를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즌의 수트는 예년보다 어깨를 강조하고 허리선을 보다 타이트하게 하면서 큐빅, 금속 장식, 코사지 등 화려하면서 여성스러운 감각의 장식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80년대 패션의 화려함을 새롭게 해석한 스카프, 버튼, 카우스 등의 디자인 요소를 가미, 기존 수트의 딱딱함을 탈피할 계획이다. 또 셔링이나 러플 등이 달린 블라우스, 셔츠 등을 코디 아이템으로 제안한다.
한편 「엑스아이엑스」는 지난해 하반기 여성라인을 분리 전개,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 매출목표를 전년대비 20% 높은 300억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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