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f.z」 영 캐주얼 신세력 부상
가+
가-

2007-02-10 오전 9:48:41

세계물산(대표 배종섭)의 「에이비에프지(ab.f.z)」가 영 캐주얼 시장의 상위권 안착을 눈앞에 두고 있다. 「ab.f.z」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매출이 급상승, 9월 이후 매월 전년대비 60%, 87%, 100%, 130%씩의 매출 신장세를 나타냈다. 또 이러한 신장세에 이어 이 달에도 기존의 상위권 브랜드들을 제치고 지난 15일기준 롯데 잠실점에서 1억8천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영 캐주얼 1위를 차지했다. 또 롯데 본점과 신세계 강남점서도 각각 1억8천700만원, 6천만원의 매출로 4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실적은 롯데 본점서 동기간 「에스제이」 「시스템」 이 1억7천만원선의 매출을 올린것과 비교하면 예년에 비해 실력이 엄청나게 좋아진 셈. 또 지난 11월에는 32개 매장 중 14개가 매출 1억원을 넘어 런칭 이래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롯데 잠실점 2억4천만원, 롯데 본점 2억1천만원, 롯데 영등포점 1억6천400만원, 롯데 부산점 1억4천만원, 신세계 인천점이 1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신세계 광주점, 현대 신촌점, 롯데 광주점 등에서도 1억1천만원을 넘었다. 「ab.f.z」의 같은 매출호조는 중심 고객 연령을 2∼3세 올리면서 영 캐릭터 캐주얼브랜드로서의 감도 및 상품 구색을 강화했기 때문. 또 중국 등지에 해외 생산 기지를 확보함으로써 경쟁브랜드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니트 스웨터, 단품 등을 시장에 발빠르게 내 놓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ab.f.z」는 지난해 8월말 첫 출고한 풀오버 니트, 가디건을 지난해 12월 말 기준 6만장 생산, 90% 이상 소진했으며 F/W 시즌 마감까지 총 10만장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여기에 보다 철저한 월별, 주간별 상품 기획 및 출고, 판매 관리로 시장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점 또한 매출호조에 한 몫하고 있다. 「ab.f.z」는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올해 매장을 37∼38개로 늘리고 점 효율 극대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240억원으로 전년대비 15%올린 수치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