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드(대표 임진규)가 올 봄 여성 커리어 캐주얼 「마루이101」을 런칭한다.
진모드는 14년간 여성복을 전문으로 생산해 온 업체로 오랫동안 쌓아온 생산 노하우와 품질력을 바탕으로 한 고퀄리의 제품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다지고 있다.
「마루이101」은 24∼27세 전문직 여성을 겨냥, 수트를 주력 상품으로 하되 포멀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스타일로 풀어낼 방침이다.
S/S에 선보이는 스타일은 총 100여가지. 특히 진모드는 직영공장을 가동시킴으로서 발빠른 반응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은 ▶재킷 17만∼22만원 ▶팬츠 9만∼12만원 ▶스커트 8만∼11만원 ▶원피스 19만∼25만원 ▶니트 6∼8만원 등으로 기존 커리어 브랜드에 비해 다소 낮게 책정했다.
상품구성은 베이직 30%, 뉴베이직 50%, 트렌드 20% 등.
유통은 오는 9일 뉴코아 수원점을 시작으로 경방필, 행복한세상 등 7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조직은 백상철 본부장을 중심으로 유화 출신의 이동근 부장이 영업을, 보성 출신의 뱍해용 부장이 기획관리를 맡고 있다.
한편 「마루이101」의 마루이는 일본어로 동그라미라는 뜻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실루엣을 표현하며 101는 100%에 1%를 더한다는 뜻으로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희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