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팩토리(대표 김학동)의 영 캐릭터 캐주얼 「X.XY」가 대전 앤비, 전주 메시지, 제주 유스데스크에 입점한다.
「X.XY」는 지난 시즌까지 유통수 및 생산 물량이 적어 효율을 내지 못했던 점을 보완, 올해는 유통망 수를 넓혀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
현재 경방필, 전주 유스데스크 등 2개 백화점과 1개 전문점을 운영중이며 대구 프라이비트, 광주 이프유 등의 전문점 입점도 시도중이다.
또 베이직한 컬러, 디자인 상품을 늘릴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상품에 주로 사용했던 ‘십자가 로고’프린트를 줄여 로고 캐릭터 이미지에서 탈피할 방침이다. 블랙, 레드, 카키에 한정됐던 컬러 및 디자인도 보다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션팩토리는 지난해 말 「X.XY」를 이래무역상사로부터 인수, 전개하고 있으며 올 봄 출시한 「만두」의 상품 기획, 영업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만두」는 오는 3월까지 대전 앤비, 전주 메시지 전문점과 목포, 속초, 광주, 영등포, 부산 등지에 대리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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