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트랜드(대표 신동배)가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엘레쎄」가 베이직 라인을 새롭게 구축한다. 특히 여성 캐주얼과 트래디셔널 제품을 가미, 보다 신선함을 표현할 계획이다.
지난해 여성 캐주얼 라인 신설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던 이 브랜드는 도시풍의 젊은 감각의 제품을 선보이며 또 다른 이미지 구축에 나서고 있다. 전체 상품의 60%를 유니섹스로 구성 유러피안 스포츠 캐주얼의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엘레쎄」는 올해 70개점 정도의 유통을 유지하며 비효율 매장 정리와 대형화로 작년보다 800만원∼1천만원 많은 월평균 4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전체매출목표도 지난해보다 25% 신장한 350억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엘레쎄」는 호주 시드니에서 캐털로그를 촬영, 이국적인 면과 제품의 스타일, 색상과 어우러진 장관 속에 기존 스포츠 캐주얼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촬영에서는 엘레강스한 이미지가 더욱 강조됐으며, 화이트, 베이지군의 컬러와 함께 파스텔 컬러가 눈길을 끌었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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