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프라이언(FRION)」 공격 영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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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오후 5:30:49

제일모직(대표 원대연)의 캐주얼 브랜드 「프라이언(FRION)」이 봄 신상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현대적이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프라이언」은 지난해 하반기 백화점 매장에서 월매출 1∼2억원 이상의 매장이 늘어나는 등 매출에 탄력이 붙고 있는 브랜드. 작년 12월 「프라이언」은 롯데 본점 2억5천만원, 롯데 잠실점 2억원, 롯데 부산점 1억5천만원, 롯데 영등포점 1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 들어서도 25개의 백화점에서 월평균 9천만원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등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프라이언」은 봄부터 토털 브랜드로서 안정적인 시장안착을 목표로 A급 대형매장을 확보하고, 상품 적중율 및 회전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프라이언」은 봄상품 출시와 함께 지난 13일 개봉한 영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와 공동 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주인공인 ‘설경구’가 입는 옷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영화관람권 2매를 선착순 증정하는 등 영화사와 공동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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