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대표 홍선표)의 「리마인드」가 올 상반기 중심 타겟, 상품 컨셉 및 유통망 재정비에 들어간다.
「리마인드」는 이번 시즌 현대 본점, 신촌점, 대전 앤비에 입점한다. 또 명동 트렌드 20, 광주 프라이비트, 천안 야우리, 대전 타임월드 등의 비효율 매장을 철수한다.
이는 신생 브랜드인 만큼 서울 지역 내에서 보다 확실한 인지도를 구축한 뒤, 점차적으로 매장을 넓혀 나가겠다는 방침 때문.
또 출시 당시 영 캐주얼 군에 위치했던 것과 달리 현대 본점, 신촌점에는 캐릭터 군에 자리를 잡는다.
이는 지난 시즌 영업 결과, 실 구매 고객층이 20대 중·후반이 많았던 점을 감안한 것.
「리마인드」는 캐릭터 브랜드의 감도를 유지하면서 가격은 영 캐주얼과 비슷한 선에 맞춰,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의 단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또 니트와 코디할 수 있는 단품 우븐류를 강화한다. 상품 구성비는 니트 60%, 우븐 40% 정도. 또 캐주얼 감각의 디자인을 지양하고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의 디자인을 늘릴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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