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크나인(NAKNINE)」이 이번 봄에 모던 베이직을 강화하고 8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는 등 컨셉과 유통망을 재정비했다.
나크나인(대표 박병규)의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나크나인」은 지난 13일 롯데 본점에 입점하는 것을 비롯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광주 이프, 테크노마트, 수지, 일산 등 8개점을 추가, 유통망을 55개점으로 늘렸다.
이 회사 김홍선 본부장은 “일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대신 백화점과 상설타운 등 최근 고객들이 몰리는 상권에 점포를 추가했다. 상반기에는 매장별 효율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10개 대리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 감도있는 베이직 제품을 보강하는 등 상품 컨셉도 재정비했다. 「나크나인」이 내세우고 있는 모던 베이직은 기존 베이직 캐주얼 컨셉에 여성스럽고 심플한 감각을 믹스한 컨셉”이라고 말했다.
「나크나인」의 이번 S/S 컨셉은 내추럴한 베이직에 세련된 감각을 가미한 모던 베이직이며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컬러 등을 크게 늘렸다.
스웨터, 티셔츠, 체크셔츠, 치노팬츠 등이 S/S 주력 아이템이며 판매가는 청바지가 3만9천∼5만7천원, 스웨터가 3만2천∼6만원대 등이다.
「나크나인」은 이번 S/S부터 광고 모델로 김영준을 기용했다. 일명 ‘타조알’로 알려져 있는 김영준은 편안하고 유머스러운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다. 「나크나인」은 지난 10일 오픈한 경기도 송탄점에서 김영준 팬사인회를 가지는 등 스타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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