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상사(대표 나종태)의 유니섹스 캐주얼 「1492마일즈」가 여성 및 스포츠 제품에 대한 비중을 강화한다.
「1492마일즈」는 최근 입점 고객 가운데 여성이 70% 차지하는 등 여성 고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이번 상반기에 여성 전용 라인을 새롭게 개발했다. 여성 신규 제품은 바이올렛, 핑크 등 파스텔톤의 화려한 컬러를 사용하고 있다.
또 「1492마일즈」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수영복, 탱크탑, 셔핑웨어 등 스포츠 라인을 별도로 구성하고 있다.
「1492마일즈」팀 박준식 과장은 “여성 고객이 늘어남에 가을에는 여성 라인을 별도 브랜드로 만들 예정이다. 연말까지 유니섹스, 여성, 스포츠 등 라인별 상품을 재정비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진 캐주얼과 아동복 전개도 검토하고 있다. 라인이 재정비되는 내년에는 50∼70평 규모의 중대형 매장 오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1492마일즈」는 이번 봄에 현대 천호점과 수원, 건대 등에 점포를 오픈, 26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백화점 5개점, 대리점 10개점 등 15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매장 면적 20∼25평, 대리점 마진 30∼33%, 현금 보증금 2천만원, 부동산 담보 1억원, 인테리어비 평당 120만원 등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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