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기획(대표 이상원)의 캐릭터 슈즈 「카메오」 「와키앤타키」가 최근 1년 간 매출실적에서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카메오」 「와키앤타키」 2개 브랜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카메오」가 23%, 「와키앤타키」가 20%의 신장률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태리 현지 트렌드를 발빠르게 제시하는 고품격 살롱 슈즈 「카메오」는 강남상권에서 두각을 나타내 현대 무역, 신세계 강남, 롯데 잠실 등에서 월평균 7∼8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패션 리더들의 지지를 얻었다.
현재 14개점을 운영하는 이 브랜드는 하반기에 유통망 확장 정책보다는 고효율매장 운영에 집중, 연말까지 총 8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캐릭터 슈즈 「와키앤타키」는 지난해 일본 도쿄 풍의 자유로운 감성 이미지로 리뉴얼한 후 차별화된 200여 디자인을 소량 생산함으로써 희소가치 있는 디자인 슈즈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쇼핑몰 등 총 18개점을 운영중인 이 브랜드는 롯데 영등포·부산·대전점 등에서 상위 그룹에 오른 데 이어 하반기에는 서울 중심권 매장 확보를 통해 연말까지 총 90억원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 회사 마케팅팀 노문선 대리는 “「카메오」 「와키앤타키」의 성장은 트렌드와 감도를 높인 상품력과 차별화 감성을 제안한 것이 적중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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