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대표 신용호)가 지난달 30일 51년을 맞아 대규모 슈즈 컬렉션을 개최했다.
창립 51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는 슈즈 명품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금강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자리로, 「헤리티지 리갈」과 「헤리티지 리갈 프리미엄」, 고급 여성화 브랜드 「헤리티지 비제바노」 등 금강의 고급·명품화 전략에 포커스를 맞춘 행사였다.
특히 클래식과 팝페라, 재즈, 뉴에이지 풍의 음악 배경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번 행사는 최고급 상품과 함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행사는 총 4가지로 진행됐으며 「헤리티지 리갈 프리미엄」의 무대로 시작됐다.
테너의 독창으로 시작된 무대는 고급스런 상류사회의 문화를 표현하고 왈츠 음악의 ‘파리의 연인’을 연출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헤리티지 최고급 라인을 선보였다.
‘모다 디 이탈리아(Moda di Italia)’ 테마로 마련된 두 번째 무대는 「모레스키」 「부르노말리」 「미쏘니」 등 이태리 수입 브랜드로 구성된 무대로 팝페라와 가면무도회, 밀라노 스타일의 컬렉션을 통해 이태리 베네치아의 낭만과 자유, 멋스러움을 연출했다.
세 번째로는 이번 시즌 처음 운영되는 고급 여성 슈즈 「헤리티지 비제바노」가 선보여 주목받았다.
「헤리티지 리갈」의 남화에 이은 최고급 여성화 「헤리티지 비제바노」는 고감도 클래식 드레스와 엘레강스 부띠끄 라인으로 전개되는 엘레강스하고 세련된 여성을 위한 슈즈.
‘코러스 오브 엘리건스(Chorus of Elegance)’의 분위기에 맞게 도심 속의 세련된 재즈파티, 이와 어울리는 우아한 여성의 「헤리티지 비제바노」와 함께 모던 감각의 프랑스 풍 패션 슈즈 「레노마」 등이 동시에 선보여 이국적이면서도 부띠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마지막 무대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신사화 「헤리티지 리갈」이 장식했다.
‘정상을 향한 자부심’을 부제로, 기존의 다소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층의 감각에 맞춘 「헤리티지 리갈」을 경쾌한 스윙재즈로 표현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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