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대표 김창수)의 골프웨어 브랜드 「레노마스포츠클럽」이 올 봄 니트 베스트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모노그램과 스트라이프를 이용, 재팬 플라워와 모던한 패턴을 사용해 「레노마스포츠클럽」의 독특한 컬러 컨셉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니트 베스트 14만8천∼16만8천원, 티셔츠 11만8천∼14만8천원선.
특히 이 브랜드는 골프웨어에 캐릭터를 도입, 골프시장에서 고유한 시장 영역을 구축하고 있으며 골프웨어도 패션이라는 테마 아래 비포&에프터(BEFORE&AFTER)의 개념을 확산시키고 있다.
올 봄에도 역시 화려한 컬러가 주종을 이룬다. 기본 컬러는 그린과 블루. 여기에 오렌지와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었다.
또 「레노마스포츠클럽」은 70%에 달하는 여성 아이템 비중을 60%로 낮추고 남성 아이템 비중을 확대해간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여성 비중이 너무 높아 여성복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강해 이를 쇄신하기 위한 것. 특히 남성복에도 캐릭터를 살린 아이템들을 구성할 계획이다.
「레노마스포츠클럽」의 지난해 매출은 490억원이며 올해는 63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장은 현재 백화점 30개점, 대리점 30개점이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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