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서 한달 7천∼1억원 매출 안정세
아크리스코리아(대표 이승인)의 수입 브랜드 「아크리스」가 지난 20일 현대 본점 지하 2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99년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선을 보인 「아크리스」는 청담동 직영매장에 이어 현대 본점이 3번째 매장이다.
「아크리스」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스위스 브랜드. 꾸띄르 라인인 ‘아크리스’는 전 아이템이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고가격대를 형성하며 서브 라인 ‘아크리스 뿐또(punto)’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가격대는 수트 기준 300∼400만원선. 디자인은 베이직하지만 고급스럽다는 것이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한 바이어는 “소비자들이 입어서 편하고 가볍다는 평가를 주로 한다.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매출도 큰 기복없이 꾸준한 편이다. 갤러리아 명품관의 한 달 매출은 7천∼1억원선.
특히 이번 시즌에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꽃무늬 프린트를 활용한 고급스럽고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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