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하우스」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nSF(대표 김창수)의 모던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AM하우스」는 지난달 10일 명동 직영점 오픈이후 신선한 이미지의 상품력과 활발한 마케팅에 힘입어 다음달까지 11개점을 오픈한다.
「AM하우스」는 명동점을 비롯 삼성플라자 분당점, 신세계 인천점, 갤러리아 대전점, 광주 프라이빗, 수원 남문점 등 6개점은 이미 오픈했으며 4월초에는 뉴코아 평촌점에 입점한다.
「AM하우스」는 전국 주요 상권에서 활발한 영업을 보이고 있다. 「AM하우스」는 지난 1일 수원에 첫 대리점을 오픈한데 이어 최근에는 대구 동성로와 부산 광복동, 전주, 인천 신포동 등 4개 지역에 대한 신규점 계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AM하우스」는 동성로점 45평, 수원점 40평, 광복동점 40평, 전주점 30평 등 대부분 대리점이 30평 이상의 중대형점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 회사 조춘호 차장은 “점포주들의 반응이 좋아 애초 계획보다 5개점 늘린 12개점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20개점을 오픈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AM하우스」 명동점은 최근 평일에 400∼500만원, 토·일요일에는 600∼700만원을 판매한다고 한다. 여타 백화점은 하루 평균 300만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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