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아이젯)」이 점포별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뱅뱅어패럴(대표 권종열)의 「I.Z」은 지난 1∼2월에 매출이 부진이 부진 5개 점포를 줄이는 대신 12개점을 신규 오픈하는 등 유통을 재정비했다. 이에 따라 「I.Z」는 점포수가 45개점으로 늘어났다.
특히 「I.Z」은 올 봄에 갤러리아 동백점과 타임월드점, 대전 엔비, 뉴코아 평촌점, 대동백화점 등 백화점 중심으로 점포수를 확대했다.
이 회사 권성재 이사는 “지난해 브랜드 로고체를 바꾼후 인지도 확산에 주력해 왔으며 올 봄에는 지역 밀착형 백화점에 집중적으로 매장을 오픈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점포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상권과 매장환경 등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유통을 재정비한 후 전년대비 매출이 40% 가량 오르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상반기중 점포 평균 매출을 4천만원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I.Z」은 최근 대리점 개설문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상반기중 10여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권 이사는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규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점포수 보다는 매장환경을 최대한 고려, 지역별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영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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