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코리아(대표 소장중)의 「미니멈 리플렉스」는 기존 「미니멈」의 브랜드명과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꾸고 샵 마스터 의견에 귀기울이는 현장감 있는 영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방침이다.
기존 브랜드명 「미니멈」뒤에 첨가된 ‘리플렉스(Replex)’는 미니멈이 패션의 모든 것을 반영한다는 의미.
현장감, 기동성 있는 영업을 위해 이번 봄부터 매장의 샵 마스터는 영업 담당자에게 인기 상품을 주문하고 영업 담당자는 회사에 이 상품을 주문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샵 마스터와 영업 담장자에게 점별 책임 경영권을 부여함으로써 상품 판매율을 높이고 재고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매장의 샵 마스터는 매주 인기 상품 5개를 주문한다.
이 같은 시스템에 힘입어 지난 2월 13일 오픈한 롯데 본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까지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미니멈 리플렉스」는 홈페이지에 전 시즌 상품을 50∼70% 할인 판매하는 ‘I SAVE SHOP’을 오픈, 브랜드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