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부사장 백종권)의 여성 캐릭터 「지센」이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지난달 롯데 본점서 행사 포함 2억3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층 내 1위를 차지했다. 또 정상매출만으로도 미샤, 오브제, 텔레그라프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140%가량 신장한 수치.
롯데 본점 김은정 샵마스터는 “정장과 원피스가 인기 아이템이다. 가장 기본적인 블랙컬러와 화사한 봄 느낌의 아이보리, 베이지, 블루 컬러의 원 버튼 기본 정장에 대한 호응이 높다. 블루 컬러 판매가 20%라면 블랙과 베이지가 각각 40% 정도. 소재가 부드럽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 고객들의 평이다. 원피스는 목선이 시원스럽게 파인 여성스런 실루엣이 가장 잘 팔린다. 옆선에 여밈이 있고 앞부분에 자연스런 주름이 생기는 스타일로 원피스지만 투피스 느낌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지센」은 이러한 상승 무드를 몰아가기 위해 여름에 판매할 니트, 우븐 등의 단품을 확대한다.
올 S/S, 정장을 포함한 우븐의 스타일 수는 전년대비 20모델 정도 줄이고 니트 등의 단품 스타일을 보다 다양하게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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