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코(대표 강인형)가 패션잡화 브랜드 「모네(MONET)」를 출시한다.
「모네」의 메인 아이템은 20대 후반에서 40대까지의 미시주부, 커리어 우먼 등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핸드백 및 여행용 가방.
유통망은 이마트, 까르푸 등의 할인점과 CJ39, LG 홈쇼핑 등이며 상품은 내달 초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모네」 상품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패션성이 있고 퀄리티 또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
가격대는 정장풍 핸드백이 3∼4만원이며 핸드백, 그립백, 파우치 등 3종 세트가 6만9천원선. 또 홈쇼핑에서는 핸드백과 아크릴 소재의 파시미나 숄을 세트로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조 가죽과 천연 가죽을 믹스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면서도 퀄리티에 비해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 다량의 물량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또 컬러, 소재면에서도 시장의 흐름에 맞는 발빠른 기획 생산으로 유행에 민감한 여성들의 니드에 부응할 계획.
이 회사 강인형 사장은 “최근 할인점, 홈쇼핑 등에서 합리적인 구매를 즐기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싸면서도 품질과 패션성을 고루 갖춘 가방 브랜드는 별로 없는 편. ‘저렴한 가격’외에 ‘디자인성’과‘ 좋은 품질’을 갖춘 브랜드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한편 인테코는 시슬리, 크리니크 등 10여개의 수입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가방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도 상품을 수출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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