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골프웨어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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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오후 1:40:22

「에스까다골프」 「노티카골프」 「킨록앤더슨」 「빈폴골프」 「엘르골프」 등 10여개 브랜드가 골프웨어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다. 골프웨어가 추동시즌에 봇물처럼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에스까다골프」 「노티카골프」 「킨록앤더슨」 「빈폴골프」 「엘르골프」 등 10여개 브랜드가 골프웨어 시장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진다. 이는 골프인구의 증가와 캐주얼화 바람으로 골프웨어가 성인 캐주얼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런칭을 준비 중인 10여개 업체 외에도 5∼6개 의류회사가 직수입을 검토하고 있어 올 가을 골프웨어 런칭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에스까다코리아는 오는 8월 「에스까다골프」를 내놓는다. 면셔츠 기준 20만원 내외 고가로, 여성복 ‘에스까다’와는 별도 매장을 낼 계획이다. 신화코리아는 「오일릴리골프」를 판매한다. nSF는 20대 여성을 겨냥한 「엘르골프」를 준비하고 있다. 영창실업에서는 「노티카 골프」를 내놓는다. 특히 영창실업의 「노티카 골프」는 그 동안 골프라인을‘노티카’서브라인으로 몇몇 아이템에 한해 운영해오다 최근 미국 노티카에서 「노티카골프」의 별도 운영을 제안, 이를 별도라인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신사복 업체에서도 골프 브랜드를 내놓는다. 제일모직은 「빈폴레이디스」에 이어 「빈폴골프」를, 지엔에스에프에서 「란체티골프」를 내놓을 계획이다. 원풍물산은 ‘골프웨어’와‘캐릭터’브랜드를 놓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직진출하는 골프복 업체도 있다. 지난 95년 ‘팬텀’이 라이센스 방식으로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가 2년전 중단시킨 「아다바트」가 올 하반기 직진출 형식으로 다시 영업을 시작한다. 이밖에도‘성도’‘슈페리어’등 패션 전문업체들이 골프복 런칭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조 기자
kdj@fashioninsigh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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