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가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후아유」는 1월 28일 구미점 오픈을 시작으로 마산, 부산대, 울산 등 지방 주요상권에 3월까지 10개의 매장 오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면적 40평 규모의 구미점은 비치하우스를 콘셉트로 인테리어를 했으며 지금까지 「후아유」의 이미지를 보다 업그레이드해 신선감을 줬다. 또한 대형 평수만 고집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30~40평 규모의 중소형 매장에도 구성이 가능하도록 인테리어와 상품구성 모듈을 수정했다.
「후아유」는 대학생 선호 브랜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1등 브랜드로 발돋움에 나선다.
특히 대형 매장의 브랜딩 관리 노하우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영업 매니저 인력풀을 바탕으로 매장을 단기간에 확산해도 성과를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류동우 「후아유」본부장은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며 “2006년 브랜드 볼륨 확대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쳤으므로 올해는 파워풀한 도약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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