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대표 이인원)이 훌라코리아(대표 김경해)로부터 국내 전개권을 넘겨받아 「훌라」를 새롭게 시작했다.
롯데쇼핑의 GF사업본부에서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2월 9일 롯데본점에 입점하고, 곧이어 잠실점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매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상반기 2개 점포를 중심으로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하반기는 수도권 1~2개 점포를 비롯해 부산 본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해마다 2~3개 점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현희 패션팀 과장은 “「훌라」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국내 고객의 선호도를 고려해 제품을 들여올 예정”이라며 “상품성이 높기 때문에 한 점포에서 최대 1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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