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아이 아이」가 이번에는 찰리 브라운, 스누피로 유명한 만화 ‘피너츠’를 내걸었다.
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의 「엔아이 아이」는 올 봄 전략 상품으로 ‘피너츠(PEANUTS)’ 캐릭터 아이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리뉴얼과 함께 선보인 ‘스누피 바이 에버하트’ 캐릭터 아이템으로 에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상품 전개의 새로운 장을 연 데 이어 이번에는 스누피로 친숙한 찰스 슐츠의 만화 ‘피너츠(PEANUTS)’와의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상품에 도입했다.
봄ㆍ여름 전체 상품의 25%, 48개 스타일을 전개하는 ‘피너츠(PEANUTS)’ 캐릭터 아이템의 가격은 1만9000~4만9000원 사이. 스누피,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루시, 패티, 샐리 등을 귀엽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했으며 베이직한 느낌과 트랜디한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기본물 변형 아이템으로 기획했다.
강렬한 느낌의 비비드 컬러와 톡톡 튀는 개성이 돋보이는 프린트가 특징이며 티셔츠, 니트 등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 시계 등 토탈 코디네이션 및 연계 판매가 가능한 라인으로 기획해 입고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찰리 브라운이 프린트된 빨간색 반팔 티셔츠는 출시 첫날 2000장이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를 끌어 히트 기대상품으로 떠올랐다.
상품기획실 나선영 부장은 “지난 몇 개월의 리뉴얼 과정을 거치면서 전에 갖고 있던 베이직라인에서의 강점을 살리면서 트렌디한 느낌을 잃지 않는 「엔아이 아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정립할 수 있었다”며 “올 봄에는 시장 주도 브랜드로 급부상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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