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밸류 여성복 시장 , 우리가 이끈다
가+
가-
「더데이」 「테레지아」 「클라비스」 7일 사업설명회 개최

2007-02-05 오전 10:04:55


 


이랜드월드 여성복 사업부(3BU)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이랜드월드(대표 김광래)의 여성복 브랜드들이 매스밸류 시장 주도권 장악을 위해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이 가운데 「더데이」 「테레지아」 「클라비스」는 적극적인 투자자 유치를 위해 지난 연말에 이어 2월 7일 이랜드 가산사옥에서 3개 브랜드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동수 「클라비스」 브랜드장은 “투자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사업 설명회는 브랜드의 강점을 알려 매장 오픈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유통 확보에 효과적”이라며 “대리점주들도 투자에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복 초저가 시장의 문을 여는 「클라비스」가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클라비스」는 2월 9일 의정부에 첫 번째 가두점을 오픈한다. 이 브랜드는 2월에만 가두점 15개 매장 오픈을 확정하는 등 가두상권 진입 초반부터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동수 「클라비스」 브랜드장은 “「클라비스」는 노세일 브랜드임에도 비수기인 1월에 22개점에서 일평균 11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며 “2001아울렛 등 자사 유통에서 브랜드력이 검증되고 여성복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저가 브랜드인만큼 대리점주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클라비스」는 뷰티플휴먼에서 대리점주 교육을 진행하며 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또 2월 14일에는 의정부점, 15일에는 대전지하점에서 현장 사업설명회를 연다.
「테레지아」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이 브랜드에는 상반기에만 55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120개 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정성찬 「테레지아」 브랜드장은 “런칭 첫 해인 지난해는 브랜드 소비자, 상품, 유통, 마케팅을 다져가는 한 해였다면, 올해는 공격적으로 시장 선점을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테레지아」는 페미닌한 감성에 스포티 럭셔리 콘셉트를 차별화 요소로 한다. 3040 여성들에게 상품, 품질, 가격뿐 아니라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데이」는 현재 12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소프트 섹시&트렌디 캐주얼로 콘셉트를 재정비했다. 인테리어도 메이크업 박스를 모티브로 리뉴얼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리뉴얼 매장은 평균 매출이 70% 이상 신장했다.
「더데이」의 신촌 모델숍도 지난해 11월 23일 오픈 후 당일 매출 2200만원, 하루 평균 500만원의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치영 브랜드장은 “「더데이」는 트렌디하고 섹시하지만 30대 고객들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패턴과 컬러를 보여준다”며 “올해는 전 매장을 리뉴얼할 계획이며 핵심 상권 매장 확산과 150개 매장 오픈으로 브랜드의 자연스러운 노출을 유도한다”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