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층 다양한 「닥스」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엘지패션(대표 구본걸)의 「닥스 여성복」이 봄 시즌부터 영 라인을 확대 전개한다. 이 브랜드는 30~40대 고객을 겨냥한 영 라인을 전체 상품의 30% 이상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영 라인은 슬림한 실루엣과 트렌디한 감성의 상품군이다. 트렌치 코트와 체크 패턴을 응용한 바지, 스커트, 재킷, 원피스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단색 느낌의 원톤 체크, 빅 체크 등 「닥스」 고유 체크 패턴의 재해석이 특징이다.
가격대는 트렌치 코트가 50~80만원대, 코트류 70만원대, 스커트 20만원대, 원피스 40~50만원대다.
김종윤 「닥스」 숙녀복사업부 차장은 “영 라인은 지난해 가을 24개 매장에서 마켓 테스트를 거쳐 검증된 상품군”이라며 “20개 모델 가운데 빅 체크 트렌치 코트, 광택 소재인 타프타 트렌치 코트, 털 트리밍 퀼팅 패딩 코트는 완판과 리오더를 거쳤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올 봄에는 영 라인을 70개 매장으로 확대 전개해 젊고 현대적 감성의 「닥스」로 변화를 이끌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스 여성복」은 지난 1월 26일 청담동 트리아드 뉴 미디어 갤러리에서 봄ㆍ여름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컬렉션은 휴양지 호텔을 주제로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스마트 룩, 레트로 리조트 룩, 뉴 하우스 체크를 활용한 유니크한 스타일의 영 라인을 공개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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