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컴퍼니(대표 문우옥)의 「라인」과 「케네스레이디」가 중가 캐릭터 리딩 브랜드 자리를 굳힐 기세다.
「라인」은 지난 1월 2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2억6000만원, 잠실점에서 1억4000만원, 부산본점에서 1억4000만원, 안양점 9400만원, 영등포점 7700만원, 울산점ㆍ광주점이 6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등 롯데백화점 15개점 가운데 12개점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꾸준히 12개점이 매출 1위를 올리고 있다.
올 상반기에 본점, 대구점, 전주점, 일산점에 추가 오픈해 롯데백화점 20개점에 입점한다. 특히 롯 데 영플라자와 별도로 롯데 본점 2층 영 캐주얼 군에 추가 입점한다. 이는 지난해 영플라자에서 30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 런칭한 「케네스레이디」도 「라인」을 뒤쫓고 있다. 「케네스레이디」는 1월 21일까지 롯데 본점ㆍ잠실점ㆍ부산본점 1억2000만원, 안양점 8000만원, 영등포점 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브랜드는 본점, 잠실점, 부산본점, 영등포점, 울산점 등 입점 매장 9개 가운데 5개점이 「라인」에 이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또 상반기 대구점, 광주점, 상인점, 인천점 입점을 확정지으며 런칭 1년 만에 롯데백화점 14개점을 오픈한다.
박만환 린컴퍼니 상무는 “「라인」이 중가 캐릭터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케네스레이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라인」은 여성스러운 셋업물 중심의 상품으로 「케네스레이디」는 단품 중심의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올해는 중가 캐릭터 시장의 1, 2위 브랜드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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