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BALENCIAGA)」 골프웨어가 이번 S/S에 10개점을 추가하는 등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세원트레이딩(대표 최영섭)이 지난해 봄에 출시한 「발렌시아가」는 최근 애경백화점과 뉴코아 강남점, 대백프라자, 수지 대리점 등 10개점을 추가, 유통망을 22개점으로 늘렸다.
「발렌시아가」는 유통망 확대와 함께 이번 S/S 전체 기획물량을 10만장으로 늘려 잡았다.
특히 「발렌시아가」는 점퍼와 팬츠 직영 공장을 활용, 주력 품목에 대한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경쟁 브랜드 대비 인하하는 등 판매력을 높이고 있다.
이 회사 이태수 본부장은 “2년째를 맞아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상권과 입점고객의 특성에 맞는 상품을 구성, 매장별 효율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영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서울지역 주요 백화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판매반응에 따라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영공장을 최대한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발렌시아가」는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리점 영업도 진행하고 있다.
대리점 마진은 32%이며 현금 담보 2천만원, 부당산 담보 5천만원이 필요하다. 면적은 15평 이상이면 가능하다.
한편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인 「발렌시아가」는 지난 98년부터 금강제화가 국내시장에 대한 마스터 라이센스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두와 핸드백은 금강제화, 신사복은 MBM코리아,
수영복은 은나래, 침장류는 형인상사, 란제리는 한서어패럴, 드레스셔츠는 태경통상 등에서 전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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