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대표 이수호)이 국내 유명 남성 프로 골퍼들을 공식 지원한다. LG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국내 유명 남성 골퍼인 신용진, 유재철, 안용준과 닥스 골프 브랜드와의 전속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계약 규모는 신용진 1억원, 유재철 5천만원, 안용준 2천만원으로 총 계약금이 1억 7천만원이며, 대회 성적에 따라 성적 인센티브를 추가 지급한다. 유재철 선수에게는 전년보다 3천만원이 늘어난 계약금을 지급했다.
한편 LG패션은 이들을 닥스 골프의‘웨어링 테스트(Wearing Test)’모델로 활용해 제품 기획에 반영하고, 골프 전문 브랜드로서의 닥스 골프 이미지를 한층 강화시킬 방침이다. 또 의류, 용품 등을 전폭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골퍼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스폰서 십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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