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미패션(대표 이상욱)의 커리어캐주얼 「이즘(ism)」이 지난 1월에 대전엔비백화점 출신의 이형록씨를 영업이사로 영입한데 이어 최근에는 「매드믹스」를 만들었던 박은경씨를 기획감사로, 「유팜므」 출신의 강석근씨를 영업부 차장으로 합류시키면서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즘」은 현재 롯데본점과 잠실점, 현대 신촌점·천호점·울산점, 대구백화점, 대백플라자에 매장이 있으며 4월 1일 마산대우백화점에 오픈을 시작으로 서울과 지방에 유통망을 확대, F/W시즌에는 15개 매장확보를 계획하고 있다. 대리점도 1∼2개 오픈할 계획.
상품 기획은 박은경 감사를 중심으로 전 「레지데67」출신의 전애리자 차장이 합류했으며 오는 12일 서울컬렉션에서 ‘ism thru 박은경’이라는 이름으로 컬렉션을 갖는다.
테마는 ‘비트윈 더 라인즈(between the lines)’로 모더니즘과 트래디셔널리즘을 접목시킨 컨셉. 특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이즘」은 ‘레이디커리어’라는 새로운 존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경애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