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포츠(대표 조용노)가 런닝화 전문 브랜드 「뉴발란스(NewBalance)」를 전개한다.
「뉴발란스」는 미국에서 100여년의 전통을 가진 런닝 및 워킹 슈즈 전문 브랜드로서 조깅화 부문에서는 「나이키」에 뒤지지 않을 만큼 브랜드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내에서 연간 매출액은 10억달러에 이른다. 최근에는 크로스트레이닝 전문 슈즈에 대한 프로모션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스포츠는 올 연말까지는 홀세일로만 브랜드를 전개하며 내년부터는 백화점내 직영점도 오픈할 예정이다. 홀세일은 멀티 브랜드 편집샵인 「TAF」와 「스프리스」 「우들스」에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조용노 사장은 “「뉴발란스」는 미국에서 런닝화 부문에서는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힌다. 국내에서도 최근 마라톤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선호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며 내년에는 백화점내 단독점과 노면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조깅복을 비롯한 의류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TAF」 한국지사장이었던 조용노 사장은 「타프」의 한국법인인 스포츠랜드더아쓰레츠풋의 사외이사를 맡게 된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