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실업(대표 윤종석)이 이태리 수영복 브랜드인 「소피아마레」를 런칭한다. 운지는 국내 굴지의 프로모션과 OEM 생산의 노하우를 지닌 전문 수영복 업체로 오는 6월부터 전개하는 「에어리(Airy)」와 함께 여성 수영복 브랜드 「소피아마레」를 백화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또 남성용 수영복인 「아이리」 「아쿠아팀」과 아동용 수영복 「피시스」도 이번 시즌에 런칭할 계획이다.
「소피아마레」는 비치웨어용 반바지를 비롯해 티셔츠 등 단품류가 중심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이국적인 스타일의 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특히 이 브랜드는 패션 전문 수영복으로 비치용 가방, 모자, 샌들 등을 토털로 전개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체 제품의 20%를 직수입하고, 액세서리는 100% 수입해 대중성보다는 매니아를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중심 타겟은 24세를 겨냥하고, 가격은 반바지 2만∼3만원, 셔츠 4만원이다.
남성용 수영복 「아이리」와 「아쿠아팀」은 100% 직수입으로 전개하며, 「아쿠아팀」은 「소피아마레」 매장에서, 「아이리」는 백화점 행사와 할인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피시스」는 할인점을 공략할 전략으로 올해는 아동만 시작, 내년에는 성인까지 선보일 방침이다.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15개점을 확보하고, 올 매출 목표는 20억원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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