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마」는 지난해 휘트니스 라인 「레노마짐」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실내 수영복과 비치 수영복 기획팀을 분리, 각 라인의 디자인 다양화 및 상품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우인실업(대표 변응헌)의 「레노마」가 상품 라인을 다양화하고 각 라인의 기획, 생산팀을 분리 운영, 상품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레노마」는 지난해 휘트니스 라인 「레노마짐」을 선보인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실내 수영복과 비치 수영복 기획팀을 분리, 각 라인의 디자인 다양화 및 상품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레노마」의 김희덕 이사는 “「레노마」는 여성스럽고 패션성이 강조된 상품이 주목을 받았으며 상대적으로 기능성 상품에 대한 인지도가 약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9월 디자인실을 분리, 기능성 중심의 실내 수영복, 휘트니스 웨어의 상품력을 강화했으며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상품을 내 놓을 예정이다. 이로써 4계절 운영하는 고정매장의 비 시즌 매출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레노마」는 44개의 4계절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영복 시즌에는 유투존 등 15여개의 시즌 매장을 추가 오픈한다. 올 6∼8월에도 60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
「레노마」가 올 여름을 겨냥해 내 놓을 상품은 수영복 고유의 기능성 외에 패션성과 실용성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 브라, 팬티 위에 랩 스커트, 탱키니 등을 한 벌로 구성한 3피스, 4피스 착장을 기본으로 겉옷에 사용되는 데님, 시스루, 자카드 등 트렌디한 소재로 패션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출시한 휘트니스 웨어 「레노마짐」은 백화점 외, 최근 명동에 신설된 ‘캘리포니아 휘트니스 센터’ 등의 스포츠 전문 센터에 상품을 공급하는 등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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