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대표 김성렬)의 「카운테스마라 캐주얼」이 어덜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카운테스마라 캐주얼」은 기존 타운웨어의 비중을 줄이고 트러디셔널과 트렌디한 라인을 늘릴 계획이다.
「카운테스마라 캐주얼」은 올 가을·겨울 상품부터 트러디셔널 라인을 20%로 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전체 물량의 4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카운테스마라 캐주얼」은 지난 가을상품부터 젊은 감성의 트렌디한 라인인 ‘제니스’라인을 선보였다.
김주호 부장은 “타운웨어 고객들의 보수적인 구매행태로 실구매가 많지 않았지만 「카운테스마라 캐주얼」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규 수요를 창출하는 데에는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카운테스마라 캐주얼」은 상품라인 다양화를 계기로 가두점 개설도 늘릴 예정이다. 현재 백화점을 중심으로 63개점을 운영하는데 가두점 5개점을 추가해 연말까지 70개를 갖출 예정이다.
김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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