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GM, 공격 영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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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컬트」 700억원 등 1천450억원 목표

2006-02-03 오전 10:04:06

GSGM(대표 이진순)이 올해 60%의 매출신장을 목표로 세우는 등 공격적 영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올해는 1천4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올린 900억원에 비해 60%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주력 브랜드인 「체이스컬트(chasecult)」에서 7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트렌드 캐주얼 「라이츠(Reitz)」가 250억원, 아동복 「오션스카이(Ocean’sky)」가 300억원, 어덜트 캐주얼 「벤트클래스(Bentcrass)」가 200억원을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 이경우 전무는 “지난해에는 침체된 경기를 감안해 안정 위주의 영업을 펼쳤다. 그러나 올해는 경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을 감안해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최근 「라이츠」와 「오션스카이」 「벤트클래스」 등 신생 브랜드가 유통망과 소비자 인지도 측면에서 안정세로 접어든 만큼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통도 30% 가량 늘릴 예정이다. 「체이스컬트」와 「라이츠」가 각각 40개점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며, 「오션스카이」와 「벤트클래스」는 각각 30개씩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상권과 매장 여건에 따라 2, 3개 브랜드를 복합으로 구성한 멀티 브랜드 매장을 추진하고 있다. 성인 캐주얼과 유ㆍ아동복, 진 캐주얼, 골프웨어 등을 보유하고 있어 상권에 따라 차별화된 매장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 이 전무는 “성인복과 아동복, 클래식과 트렌드 등을 복합으로 구성함으로써 상호 보완할 수 있음은 물론, 또 다른 시너지를 만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GSGM 복합 매장은 25∼30평 규모면 오픈이 가능하며, 판매 마진과 보증금은 상권과 점포 여건에 따라 결정된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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