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디자인S.A(대표 박승수)에서 전개하는 여성수주브랜드 「질소」가 영 캐주얼 브랜드로 리뉴얼한다.
「질소」는 지난 25일 여름 상품 수주전 개최, 21세 여성을 중심 타겟으로 한 밝고 톡톡 튀는 컬러, 디자인 상품 140여점을 선보였다.
휴먼의 박승수 사장은 “영 캐주얼 브랜드들의 중심 고객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베이직하고 어덜트한 감각의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질소」는 밝고 스포티한 감각의 소재, 컬러, 디자인 상품으로 10대 후반∼20대 후반의 영 고객들을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영 캐주얼 「질소」는 트렌디한 컬러를 강조한 단품 코디로 귀엽고 사랑스런 감각의 착장을 제안하며 스포티한 감각을 강조한 액세서리, 단품류도 주력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러브리’ ‘스포티’ ‘이지’등 3가지 테마로 전개된 여름 상품은 비비드한 옐로우, 그린 컬러의 팬츠, 티셔츠, 니트 등이 주를 이뤘으며 블랙, 화이트의 캐주얼한 정장도 선보였다.
아이템별 가격대는 재킷 9만9천∼13만9천원, 팬츠 5만9천∼10만9천원, 스커트 5만5천∼9만9천원, 원피스 7만9천∼12만5천원, 니트 4만9천∼7만9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지향한다.
한편 지난해 1월 출시한 「질소」는 엘지백화점, 애경백화점, 이마트 등의 백화점, 대형 할인점과 여성복 대리점 등에 상품을 공급했으며 7개의 「질소」매장도 오픈 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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