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전문점 「플랫폼(platform)」이 롯데와 현대 등에 3개 매장을 추가한다. 스니커월드(대표 장철호)의 「플랫폼」은 지난 10일 롯데 본점에 7평 규모로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 달 말까지 롯데 강남점, 현대 부산점에 입점한다.
지난 2월 현대 본점에 1호점을 오픈한 「플랫폼」은 스니커즈 전문점으로서 「DKNY」 「스케쳐스」 「디젤」 등 패션성이 뛰어난 신발이 주력 아이템이다. 「플랫폼」은 지난 4월에 현대 본점에서 8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플랫폼」의 주 구매층은 20대 초반∼30대 초반의 여성으로서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 「플랫폼」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 장철호 사장은 “「DKNY」가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데 새로운 브랜드와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늘 신선한 매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라며 “6월에 2개점, 하반기에 4∼5개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랫폼」은 최근 지엔느와 패션플러스, 인터파크, 삼성몰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 마켓 테스트를 진행한데 이어 이 달 말에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platformshop.co.kr)도 오픈할 예정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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